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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포르투갈 대표팀의 공격수 넬손 올리베이라(22)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다.

프리미어리그의 첼시와 맨시티가 포르투갈 유망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 주인공은 벤피카 소속으로 현재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이하 데포르티보)로 임대를 떠난 올리베이라다.

올리베이라는 2011년 열린 FIFA U-20 월드컵을 통해 세계 축구계에 이름을 알린 공격수로, 당시 4골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의 대회 준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이 대회의 실버슈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U-20 레벨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올리베이라는 지난 2월, 폴란드를 상대로 생애 첫 A매치 경기를 치렀다. 이후 그는 EURO 2012 대표팀에도 선발되어 네 경기에 출전했으며, 대회 직후 열린 파나마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 마수걸이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리베이라가 벤피카의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 건 지난 2011-12시즌뿐이었고, 그 이전엔 히우 아베, 파쇼스 페레이라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그는 프로 경기에서 많은 골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큰 키를 바탕으로 원톱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수많은 유럽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첼시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벤피카와 맞붙었을 당시 오스카 카르도소를 대체해 투입된 올리베이라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프리미어리그의 두 팀 외에도 스페인의 양강,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또한 과거 올리베이라에 관심을 표명한 바 있어 그의 영입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그는 벤피카와 2017년까지 계약되어있는 상태로, 유럽의 빅클럽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선 바이아웃 금액인 2400만 파운드를 부담해야 할 것이다. 현재 데포르티보와 임대 계약을 맺은 탓에 올리베이라의 이적은 다음 시즌 여름 이적 이장 이후에야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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