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초호화 훈련장을 건설하고 바르셀로나(바르사)의 유망주들을 영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맨시티가 1억 파운드(약 1,800억 원) 규모의 훈련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스타 선수들의 영입에 막대한 투자를 해온 맨시티가 이제는 직접 스타 선수를 길러 내기 위한 투자에 돌입한 것.

그렇지만 유소년 육성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이에 맨시티가 최고의 훈련 시설을 만들기에 앞서, 우선은 최고 수준으로 알려진 바르사의 유망주들을 영입할 계획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페인 언론들은 맨시티가 바르사의 최고 스타인 사비 에르난데스나 다비드 비야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하기도 했지만, 잉글랜드 언론들은 오히려 유망주인 세르히 로베르토, 헤라르드 데울로페우, 크리스티안 테요 등을 영입 대상으로 거론하고 있다.

맨시티는 최근 바르사의 회장을 역임했던 페란 소리아노를 이사로 임명해 장기적인 구단 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리아노의 영향력으로 바르사의 유망주를 영입하기가 다소 수월하리라는 예상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시즌 염원하던 잉글랜드 무대의 정상에 올랐던 맨시티가 장기적으로 성공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아스날, 리버풀과의 평가전
[웹툰] 카가와, 박지성에 고민 상담
[웹툰] 라 리가 이적 시장 결산 -하-
'막강 화력' 스완지, 빌라도 삼킬까?
분데스리가, 팀 별 '믿을맨'은 누구?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 여름 이적 시장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