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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가 독일의 젊은 골키퍼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의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바르사는 백업 골키퍼 호세 핀토와 내년 여름으로 계약 만료를 앞두면서 새로운 골키퍼가 필요해졌다. 핀토는 36세로, 바르사와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의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페인 언론 'AS'는 안도니 수비사레타 바르사 단장이 테어슈테겐을 영입 명단에 올려두었다고 보도했다.

테어슈테겐은 2010-11 시즌 후반기 혜성처럼 등장해 묀헨글라드바흐의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골키퍼로, 올해 들어 독일 대표팀에서도 데뷔전을 치른 대형 유망주다. 독일 언론 '키커'는 테어슈테겐이 현 독일 대표팀의 주전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에 비견되는 재능이라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테어슈테겐은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계약 기간을 아직 3년이나 남겨두고 있어, 바르사는 그를 영입하려면 상당 수준의 이적료를 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AS'는 바르사가 테어슈테겐을 영입하는 방안 외에도 유소년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올레르 올라사발의 성장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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