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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산토스 구단이 네이마르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이적 제의를 거절했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잉글랜드 언론 '더 선'은 맨유가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3,800만 파운드(약 685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산토스 구단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최고의 유망주 공격수로, 이미 몇 년 전부터 유럽 명문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바르사)와 계약했다는 주장도 이미 여러 차례 제기된 상태다.

이번 맨유의 제의설도 결국 뜬소문에 지나지 않았다. 펠리페 파로 산토스 단장은 브라질 언론 '글로보 에스포르테'를 통해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맨유로부터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네이마르의 아버지는 "2년 전부터 네이마르가 팔렸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우리는 아직도 브라질에 살고 있다."라며 이번 보도를 웃어넘겼다.

현실적으로 산토스가 3,800만 파운드에 네이마르의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네이마르의 이적료는 최소 6천만 유로(약 854억 원) 수준으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여름 브라질 출신의 유망주 미드필더 오스카르와 루카스 모우라는 첼시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면서 각각 3,200만 유로와 4,300만 유로(약 612억 원)의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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