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헐크와 악셀 비첼을 영입한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루이스 나니의 영입 또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트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포르투와 에이스 헐크와 벤피카의 에이스 비첼을 총 8천만 유로에 영입하며 어마어마한 자금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제니트의 야심은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측면 자원 보강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나니를 영입하길 원한다고 한다.

나니와의 재계약 협상에 난항이 거듭되는 가운데, 맨유는 2,500만 파운드(약 450억 원)가량의 이적료를 제시받으면 그를 놓아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러시아의 여름 이적 시장은 오는 5일에 끝날 예정으로, 제니트는 시한 안에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내년 1월 이적 시장에 다시 나니의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 나니는 에버튼과의 개막전에서 선발로 출전한 이후 풀럼전에서는 벤치를 지켰고, 사우스햄튼 원정에서도 선발 대신 교체로 출전하는 데 그쳤다.

스팔레티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헐크와 나니 모두에게 관심이 있다. 두 선수의 이적료가 얼마일지에 따라 모든 게 결정될 것"이라며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챔피언스리그에 쓸 공격수는?
[웹툰] 맨유의 영원한 캡틴, 킨 - 5화
[웹툰] QPR, 스완지 보고 배울 점은?
곽희주·황진성 포함… 아시아 베스트
토레스 "개인 최다골 기록 경신할 것"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2/13 시즌 라 리가, 우승팀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