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리버풀이 공격수 마이클 오언(32)을 영입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왕년의 '골든 보이' 오언이 친정팀 리버풀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거 리버풀 시절 득점왕까지 차지했던 오언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계약을 만료하고 자유 이적 신분을 획득한 상황.

리버풀은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장신 공격수 앤디 캐롤을 웨스트 햄으로 임대 보냈고, 로저스 감독은 캐롤을 대신할 새로운 공격수를 물색하고 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이 오언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오언은 현재 스토크 시티, 선덜랜드의 관심 또한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친정팀인 리버풀이 계약을 제의한다면 리버풀을 선택할 가능성이 가장 커 보인다.

최근 오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게 관심을 보인 팀이 있지만, 다음 주까지는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을 것이다. 어느 팀과 협상 중인지는 밝힐 수 없다."라며 마지막까지 거취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미어 리그의 여름 이적 시장은 마감됐지만, 오언은 소속 구단이 없어 여전히 자유롭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숙적 맨유에 입단하며 리버풀 팬들에게 배신감을 안기기도 했던 오언이 리버풀로 복귀하게 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해외파 팀, 듣던 거랑 다르네
[웹툰] 축빠툰: 본격 울산 현대 디스
아자르 "첼시, 슈퍼컵 패배 극복한다"
호지슨 "난 보아스 감독과는 다르다"
프리미어 리그, 모든 이적을 한 눈에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2/13 시즌 라 리가, 우승팀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