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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현민 기자 = 토트넘이 프랑스 대표팀 주전 수문장 우고 요리스(25) 영입에 성공했다.

토트넘이 요리스와 4년 계약에 성공했다. 그의 이적료는 1000만 유로의 일시불에 더해 옵션이 추가되어 총 1500만 유로(한화 약 210억원)선으로 추정되고 있다.

리옹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대표팀 주장이자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었던 요리스에게 모든 구단 관계자들은 물론 서포터들 역시 감사함을 표한다"며 요리스의 토트넘 이적 소식을 알렸다.

요리스는 토트넘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난 토트넘을 믿기에 이 곳에 왔다. 토트넘엔 미래가 있다. 우리는 위대한 선수들과 위대한 코치가 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요리스는 골키퍼로는 젊은 25살에 불과하지만, 벌써 리그 앙 경력만 216경기에 달하는 선수로, 현재 프랑스 대표팀 주장직을 수행하고 있기도 하다. 2008년 여름, 니스를 떠나 리옹에 입단한 그는 오랜 기간 프랑스 리그 정상급 골키퍼로 군림했다.

이제 그의 영입과 함께 토트넘은 골키퍼 라인을 대폭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에우렐류 고메스가 슬럼프 및 부상으로 인해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면서 41세의 노장 골키퍼 브래드 프리델이 골문을 지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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