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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호펜하임에서 방출된 라이언 바벨이 결국 친정팀 아약스 복귀를 택했다.

바벨의 에이전트 비니 하트레흐트는 올여름 수많은 영입 제안을 받았음에도 선수 본인이 아약스 복귀를 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네덜란드 일간지 '데 텔레그라프'를 통해 "라이언(바벨)은 이미 아약스를 잘 알고 있다. 그는 프랑크 데 부어 감독과도 돈독한 사이다. 그는 아약스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트레흐트는 "라이언은 네덜란드 대표팀 시절부터 데 부어 감독과 알고 지낸 사이"라며, "아약스에도 왼쪽 측면 공격수와 최전방 공격수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라이언의 존재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벨은 최근 소속팀 호펜하임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으며 새로운 팀을 물색해왔다. 이에 공격수 영입을 노려온 아약스가 바벨에게 영입 제안을 했고, 결국 그와 1년 단기 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

아약스 유소년 팀 출신인 바벨은 지난 2007년 친정팀을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러나 그는 리버풀 이적 후 팀 내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적응에 실패했고, 호펜하임으로 이적한 후에도 기대 이하의 활약에 그치며 슬럼프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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