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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멕시코 국가대표 공격수 히오바니 도스 산토스가 토트넘을 떠나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도스 산토스(23)가 힘겨웠던 토트넘 생활을 청산하고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무대로 돌아가 새 출발을 하게 됐다.

바르셀로나(바르사) 유소년 출신인 도스 산토스는 1군에서의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2008년 여름 토트넘 이적을 선택했지만, 정작 토트넘에 자신을 데려온 후안데 라모스 감독이 경질되면서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해리 레드냅 감독 밑에서 기회를 잡지 못한 도스 산토스는 토트넘에 자리를 잡지 못한 채 입스위치 타운, 갈라타사라이, 라싱 산탄데르 등에서 임대를 전전해야 했다.

결국, 토트넘 생활을 견디지 못한 도스 산토스는 올여름 강하게 이적을 요구했고, 자신의 바람대로 스페인 무대로 돌아가 마요르카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비록 토트넘에서는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도스 산토스는 멕시코 대표팀에서 꾸준하게 좋은 활약을 펼쳐왔고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기에 마요르카에서는 성공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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