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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스완지 시티의 측면 공격수 스콧 싱클레어의 영입을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해 8골을 터트린 싱클레어(23)가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로 이적했다.

과거 첼시에서 기회를 잡기 어려웠던 싱클레어는 2010년에 첼시를 떠나 스완지 시티로 이적했다. 이미 임대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었고, 첼시 유소년 팀에서 함께했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의 존재가 싱클레어를 스완지로 이끌었다.

이제 싱클레어는 다시 한 번 빅 클럽에서 도전을 앞두게 됐다. 그는 맨시티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모든 일이 정리되고 맨시티 선수가 되어 기쁘다. 이적이 이뤄지지 않으리라고 생각했을 때도 있었는데 맨시티에 와서 안심했다."라고 전했다.

싱클레어는 이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뛰게 되어 기대가 크다. 특히나 레알 마드리드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격돌하게 되어 정말 흥분된다."라며 맨시티 생활에 기대를 드러냈다.

맨시티는 올여름 에버튼의 미드필더 잭 로드웰을 영입했고, 이적 시장 마지막 날에 싱클레어와 더불어 마이콘, 하비 가르시아, 마티야 나스타시치, 리처드 라이트 등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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