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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장-미셸 아울라 리옹 회장은 토트넘이 휴고 로리의 영입을 지속해서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주전 골키퍼 브레드 프리델의 나이가 마흔이 넘었고, 서브 골키퍼인 카를로 쿠디치니(38)와 고메스(31)의 나이도 적지 않아 올여름 새로운 골키퍼의 영입을 노려왔다.

토트넘은 리옹의 주전 골키퍼 로리에게 관심을 보이며 최근까지 리옹과 협상을 진행해왔다. 로리는 지난 2008년 리옹에 입단한 이후 팀의 골문을 책임졌고, 지난 시즌에는 리게 앙 올해의 골키퍼로 선정됐다.

리옹은 앞서 토트넘의 제의를 한 차례 거절했다. 그러나 루카 모드리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토트넘은 재정적 여유가 생겼고, 더 높은 이적료를 제시하며 로리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아울라 회장은 로리의 이적이 곧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라 회장은 'ESPN'을 통해 “지난 주말에 다니엘 레비 토트넘 구단주로부터 지속적인 연락을 받았다.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나는 로리에게 협상 진행 상황을 계속해서 알려주고 있다. 최종 결정은 로리에게 있고, 그가 곧 토트넘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로리의 토트넘 이적을 점쳤다.

한편, 로리는 올 시즌 리옹에서 두 경기에 출전해 두 골을 실점했고, 리옹은 2승 1무의 성적으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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