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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가 '문제아' 조이 바튼을 조건 없이 올랭피크 마르세유로 보내줄 계획이라고 한다.

바튼은 지난 시즌 팀의 주장을 맡았음에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최종전에서 카를로스 테베스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차례로 가격해 12경기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QPR은 바튼을 떠나보내려고 노력했지만, 12경기에 뛸 수 없는 선수를 원하는 잉글랜드 팀은 없었다. 프랑스의 마르세유가 바튼에게 관심을 드러냈지만, 임대 계약 협상은 난항을 거듭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튼은 트위터를 통해 QPR 구단의 처사를 비난하며 자신의 마음은 이미 마르세유에 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QPR 구단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바튼과의 계약을 해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튼은 QPR과의 계약 기간을 3년이나 남겨두고 있었지만, QPR은 더 이상의 골칫거리가 생기는 것을 원치 않아 이적료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바튼은 조만간 마르세유와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마르세유는 2012-13 시즌 개막 이후 3연승을 기록하며 프랑스 리게 앙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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