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콘, 맨시티·레알 관심… 잔류도 가능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인테르의 측면 수비수 마이콘(31)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마이콘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 이적에 근접한 듯했으나, 첼시는 이제 마이콘 대신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이콘의 행보는 미궁으로 빠지는 듯했지만, 그의 대리인은 맨시티와 레알이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밝히며 인테르에 잔류할 가능성 또한 열어뒀다.

대리인은 이탈리아 언론 '칼치오 메르카토'를 통해 "맨시티와 레알, 첼시가 마이콘에게 관심을 표시했다. 그러나 마이콘이 (이탈리아 내의 숙적인) AC 밀란이나 유벤투스로 갈 가능성은 없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적 협상에 진척은 없다. 마이콘은 인테르에 남을 수도 있다."라며 원하는 조건에 맞지 않으면 굳이 인테르를 떠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 마이콘은 부상에서 돌아와 세리에A 24경기에 출전해 건재한 기량을 보여줬다. 만일 이적에 실패하고 인테르에 잔류하게 되면 연봉 삭감을 받아들이고 재계약을 체결해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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