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퀸스 파크 레인저스가 '빅네임' 영입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는 인테르의 수문장 줄리우 세자르가 퀸스 파크 레인저스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잉글랜드 일간지 '더 텔레그래프'는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가 줄리우 세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마이크 리그 QPR 기술이사가 직접 줄리우 세자르의 대변인과 만나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줄리우 세자르는 지난 2010년 인테르가 이탈리아 세리에A, 코파 이탈리아, 그리고 UEFA 챔피언스 리그를 모두 석권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주인공이다. 그러나 인테르는 지난해 그가 부진하자 올여름 우디네세로부터 사미르 한다노비치를 영입했다. 이에 입지가 좁아진 줄리우 세자르는 인테르로부터 이적할 팀을 알아봐도 좋다는 통보를 받은 상태다.

사실 그동안 줄리우 세자르 영입에 가장 큰 관심을 나타낸 건 토트넘이다.

그러나 QPR 또한 지난 주말 열린 스완지와의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주전 골키퍼 롭 그린의 잇따른 실수로 0-5 대패를 당하며 새로운 골키퍼를 물색하고 나선 상태다.

만약 QPR이 줄리우 세자르를 영입한다면 올여름 박지성과 조세 보싱와에 이어 또 다른 '빅클럽' 출신 선수가 팀에 합류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QPR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히카르도 카르발류 영입도 추진 중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프리메라 리가 유니폼 어워드
[웹툰] 카탈루냐의 심장, 푸욜 - 11
QPR 떠난 GK, 구단주에 욕설 문자
치차리토 "맨유에서 트레블 이룬다"
풀럼, 박주영 대신 에두아르도 영입?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개막 앞둔 분데스리가, 우승팀은 어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