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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지동원의 팀 동료 키에런 리차드슨이 선덜랜드에 이적을 요청했다고 한다.

측면 미드필더와 수비수로서 좋은 활약을 펼쳐온 리차드슨이 선덜랜드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리차드슨은 지난 2007년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나 선덜랜드에 입단한 이후 꾸준하게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활약해왔다.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얼마 전에 리차드슨이 찾아와 이적을 요청했다. 집안 사정을 이유로 이적을 원한다는 이야기였는데, 아마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오닐 감독은 이어 "아직 공식적인 영입 제의는 없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리차드슨이 아스날과의 개막전에서처럼 활약할 수 있다면 그를 팀에 남겨두고 싶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개막전인 아스날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선덜랜드는 오는 25일 밤 11시(한국시각)에 승격팀 레딩을 상대로 홈에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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