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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콜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6)가 첼시의 관심에도 현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첼시는 디디에 드로그바가 중국 무대로 떠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고, 두 시즌 연속으로 유로파 리그 우승과 득점왕을 차지한 팔카오 또한 첼시의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틀레티코 또한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하면서 재정적인 여유가 없는 상황이어서, 팔카오에게 적절한 제의가 들어오면 그의 이적을 허락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팔카오는 아틀레티코에 충성을 다짐했다. 그는 '아볼라'와의 인터뷰에서 "아틀레티코에서 매우 행복하다. 지난 시즌 스페인 무대에 입성해 중요한 도약을 이뤄냈는데, 이번 시즌엔 더 나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팔카오는 이어 "첼시와의 UEFA 슈퍼컵 맞대결에 최선의 상태로 임해야 한다. 선수로서 슈퍼컵 우승은 영광이다. 지난 시즌 FC 포르투에서는 슈퍼컵 우승을 놓쳤는데, 아틀레티코에서는 첼시를 상대로 승리하고 싶다."라며 슈퍼컵 우승을 다짐했다.

유로파 리그 우승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첼시의 UEFA 슈퍼컵 맞대결은 오는 9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에 프랑스 모나코의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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