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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카메룬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렉산더 송(24)이 아스날을 떠나 바르셀로나(바르사)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아스날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송이 바르사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1,900만 유로(약 267억 원)에 바이아웃은 8천만 유로로 책정됐다.

바르사는 구단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송의 영입 소식을 전하며, 송이 20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계약서에 최종 사인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무려 11도움을 기록하며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재능까지 뽐냈고, 이를 눈여겨본 바르사는 곧바로 송의 영입에 착수해 아스날과 합의를 이뤄냈다.

이번 시즌 송은 바르사에서 중국으로 떠난 세이두 케이타(32)를 대신해 백업 미드필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 젊은 선수인 만큼, 프리메라 리가 무대에 적응하고 성장하면 주전 자리도 노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팀에 미드필더가 충분하다며 송의 이적을 허락했다. 이번 시즌 아스날은 중원에 산티 카소를라를 영입했으며, 아부 디아비와 잭 윌셔가 부상에서 돌아와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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