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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남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한 명의 선수를 더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에버튼의 왼쪽 측면 수비수 레이턴 베인스다.

'ESPN'은 맨유가 올여름 마지막 영입으로 베인스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적 시장 초반부터 베인스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

퍼거슨 감독은 로빈 판 페르시의 입단 기자회견에서 추가 영입에 대한 질문을 받자 "한 포지션에 특정 선수를 영입할 수 있게 되면 하겠다."라고 답했고, 언론들은 이것이 베인스에 대한 언급이라고 해석했다.

맨유는 유망주 측면 수비수 파비우를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를 보냈기에, 파브리스 에브라와 로테이션으로 활용될 새로운 수비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베인스는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측면 수비수 중 한 명으로, 뛰어난 왼발 킥까지 겸비하고 있어 공격 포인트 또한 많이 기록하는 선수다. 이에 따라 에버튼이 그의 이적료를 높게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에버튼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잭 로드웰을 떠나보내면서 전력 보강에 필요한 이적 자금을 마련했기에 베인스를 굳이 팔 필요가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적 협상은 더욱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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