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이 얀 음빌라와 주앙 무티뉴의 영입 가능성을 부인했다.

토트넘은 '중원의 살림꾼' 루카 모드리치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게 되면서 그를 대체할 미드필더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으로, 스타드 렌의 얀 음빌라와 FC 포르투의 주앙 무티뉴가 토트넘의 영입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보아스 감독이 두 선수의 영입 가능성을 부인하고 나섰다. 음빌라는 모드리치의 대체자로는 적합하지 않고, 무티뉴는 이적료가 너무 비싼 것이 문제라고 한다.

보아스는 감독 기자회견을 통해 "음빌라는 흥미로운 선수다. 그러나 그가 토트넘으로 오리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수비에서 장점이 있는 선수이기에 관심이 있었지만, 우리는 좀 더 창의적인 선수를 찾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보아스는 무티뉴에 대해 "그를 영입하기는 정말 어려울 것이다. 포르투는 좋은 상품을 만들어내지만, 그 상품을 비싸게 파는 구단"이라며 영입 협상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보아스는 이 두 선수 대신 이미 새로운 영입 대상을 결정했다고 한다. 그는 "어떤 선수를 영입할지는 결정했다. 얼마나 빠르게 계약을 마무리 짓느냐가 문제"라며 전력 보강이 하루빨리 이뤄지길 기대했다.

토트넘은 오는 1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각)에 뉴캐슬을 상대로 20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현재 중원에서 모드리치가 스페인으로 떠나고, 스콧 파커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상당한 전력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로빈 반 페르시, 맨유에 왔다!
[웹툰] 유영태의 에펨툰: 나는 후보다
첼시 떠난 보싱와, 박지성 새 동료로?
보아스 감독 "모드리치 가도 괜찮아"
퍼거슨 "유럽 최고의 공격진 갖췄어"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개막 앞둔 EPL, 우승팀은 어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