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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삼고초려'도 소용이 없다. 선덜랜드의 스티븐 플레처 영입 제의가 또다시 거절당했다는 소식이다.

'스카이 스포츠'는 울버햄튼이 플레처에 대한 1,200만 파운드(약 213억 원)가 넘는 선덜랜드의 이적 제의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선덜랜드는 올여름 공격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고,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2골을 터트린 플레처가 마틴 오닐 감독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선덜랜드는 홀로 두자릿수의 골을 책임질 경험 있는 공격수가 없는 상태다. 아사모아 기안은 알 아인으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 임대로 영입했던 니클라스 벤트너는 소속팀 아스날로 복귀했다. 지동원은 당장의 주전감이라기보다는 미래가 더 기대되는 유망주다.

따라서 공격수의 영입이 꼭 필요한 상황이지만, 울버햄튼 측의 마음을 돌리기가 쉽지 않다. 선덜랜드는 이미 1천만 파운드와 1,200만 파운드의 제의를 했다가 거절당했고, 이번 세 번째 제의마저도 거절당해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울버햄튼은 프리미어 리그 복귀를 위해 팀내 최고 선수를 지키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잉글랜드 언론들은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면 울버햄튼도 플레처의 이적에 동의하리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덜랜드는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플레처를 영입하거나 다른 공격수의 영입으로 눈길을 돌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의 저메인 데포 또한 선덜랜드와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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