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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윤석영(22)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이번에는 로이스턴 드렌테의 대리인에게 계약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가 윤석영에서 드렌테(25)로 관심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맨시티가 1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윤석영을 영입하길 원한다고 보도했었다.

왼쪽 측면 수비수 알렉산더 콜라로프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 그를 대신해 윤석영을 영입하리라는 것이 '데일리 메일'의 주장이었지만, 정작 콜라로프는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활약했다.

게다가 맨시티는 드렌테와의 계약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에버튼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했던 드렌테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을 만료한 뒤 새로운 팀을 알아보고 있어, 영입에 이적료가 들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드렌테의 대리인은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인데, 맨시티가 드렌테의 연봉이 얼마 정도인지 문의해왔다. 이탈리아와 터키 팀들도 관심을 보였고, 디나모 키예프 또한 행선지 후보"라고 밝혔다.

대리인은 이어 "맨시티의 관심에 불만은 없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드렌테가 경기에 나서는 것이다. 그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길 원하기 때문에 맨시티와 키예프, 터키의 명문팀이 유력한 행선지"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윤석영의 맨시티 이적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석영은 런던 올림픽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이며 실력을 인정받았기에 맨시티 이외의 유럽팀들이 관심을 나타낼 가능성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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