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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스날이 AC 밀란에 공격수 니클라스 벤트너(24)를 내주고 수비수 필립 멕세(30)를 데려올 계획이라고 한다.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미러'는 아스날이 밀란과 벤트너-멕세의 맞교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벤트너는 아스날의 공격진에서 설 자리가 없는 상태로, 지난 시즌에도 선덜랜드에서 임대로 활약했다. 그는 박주영, 마루앙 샤막과 함께 올여름 아스날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밀란은 공격진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떠나보내면서 커다란 공백을 안게 됐고, 장신 공격수인 벤트너를 영입해 새로운 판을 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스날은 벤트너를 내주면서 멕세를 데려와 수비진 보강을 추진하겠다는 의도다. 올여름 멕세는 임신한 아내 때문에 미국 투어 참가를 거부한 이후 이적에 무게를 싣고 있다.

만일 벤트너와 멕세의 맞교환이 이뤄진다면, 벤트너가 공격수인 데다 나이도 젊은 만큼 밀란이 추가로 이적료를 지급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멕세가 450만 유로(약 63억 원)의 고액 연봉을 받고 있어, 밀란은 어느 정도의 이적료는 기꺼이 감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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