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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핀투 다 코스타 FC 포르투 회장이 헐크의 이적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헐크(26)는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면서 최근에는 이적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있지만, 올여름 첼시의 관심을 받으며 이적에 연결됐었다.

한때는 첼시가 포르투와 헐크의 이적에 합의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지만, 다 코스타 회장은 헐크의 바이아웃인 1억 유로(약 1,390억 원)를 내라고 엄포를 놓았다.

다 코스타는 영국 언론 '스포팅 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헐크는 바이아웃조항이 있는 선수다. 그의 영입을 원하면 바이아웃을 내면 된다. 헐크와 포르투 모두에게 이익이 될 때만 이적을 허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헐크의 대리인은 여전히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대리인은 "헐크는 포르투를 좋아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에 의문이 생긴 상황이다. 포르투에 남기엔 최선의 상태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최근 첼시는 나폴리의 에딘손 카바니, 바이엘 레버쿠젠의 안드레 슈얼레, 위건의 빅터 모제스에게도 관심을 표시하면서, 영입이 쉽지 않은 헐크에게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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