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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에버튼의 미드필더 잭 로드웰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는 소식이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있지만, 맨시티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직 어떠한 영입도 없는 상태다.

만치니 감독은 특히나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으며, AS 로마의 다니엘레 데 로시가 맨시티의 유력한 영입 대상으로 거론됐다.

이후 만치니 감독이 젊고 실력 있는 선수를 영입하겠다고 밝히면서 런던 올림픽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기성용 또한 영입 후보로 거론됐지만, '스카이 스포츠'는 맨시티가 에버튼의 로드웰(21)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로드웰은 어린 시절부터 잉글랜드를 책임질 재능이라는 기대를 받았던 유망주로, 에버튼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왔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부상이 많고, 기복이 심하다는 단점 또한 안고 있는 선수다.

에버튼은 로드웰이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성장하리라는 기대를 안고 있기에 그의 이적을 쉽게 허용하지 않겠지만, 맨시티가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협상에 응할 여지는 충분하다.

한편, 맨시티는 왼쪽 측면 수비수인 윤석영의 영입에도 관심을 드러내 한국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과연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시티가 영입할 첫 선수는 누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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