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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이 선수 영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맨시티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날의 로빈 판 페르시, 리버풀의 다니엘 아게르, AS 로마의 다니엘레 데 로시 등 스타들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지금까지 성공적인 영입은 없었다.

이에 만치니 감독이 브라이언 마우드 단장을 비판하며 실망감을 드러낸 가운데, 그는다음 시즌 우승후보를 묻는 질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라고 답하며 또다시 불만을 나타냈다.

만치니는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에는 맨유가 우승후보다. 맨시티는 2~4위를 기록할지 모르겠다. 우승을 차지했더라도 전력을 보강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만치니는 이어 "이적 시장 마감을 열흘 남겨두고 선수를 영입할 순 없다. 두 달 전에는 영입을 마쳐야 한다. 이젠 대체자를 구할 수 없어 선수를 팔지 않는 팀들이 있기에 영입은 매우 어렵다."라며 적극적인 움직임이 없었던 구단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맨시티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한국의 기성용과 윤석영에게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남은 이적 시장에서 과연 어떤 선수를 영입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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