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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루이스 알바로 산토스 FC 구단주는 최근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와 협상을 마친 루카스 모우라의 이적료가 4,400만 파운드(약 776억 원)이면 네이마르의 가치는 그 어떤 것으로 매길 수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브라질 올림픽 대표 선수들이 올여름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네이마르를 비롯해 레안드로 다미앙, 헐크, 간소, 오스카 그리고 루카스 등은 오래전부터 유럽 정상급 구단들의 구애를 받아온 선수들로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도 발군의 기량으로 팀을 결승에 올려놓으며 자신의 가치를 높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드필더 루카스 모우라가 4,400만 파운드(약 776억 원)이란 천문학적인 이적료에 PSG로의 이적을 확정 지었다. 이에 알바로 산토스 회장은 네이마르의 가치는 루카스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높다고 강조하며 4,400만 파운드보다 훨씬 높은 이적료에만 팀을 떠날 수 있을 것이라 선언했다.

알바로 회장은 브라질의 유력 신문 'LANCE!'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단호히 네이마르의 몸값은 측정불가 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 어떤 액수의 돈으로도 네이마르의 가치를 매길 순 없다"며 그의 영입을 노리는 팀들에게 경고했다.

알바로는 이어 "네이마르는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선수다. 그는 브라질 축구의 위대한 아이돌이며 협상이 불가하다"라고 말한 뒤, "루카스는 4,400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는 선수다. 그는 네이마르와 함께 브라질 축구를 이끌어 가고 있다. 다미앙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며 브라질 선수들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한편, 네이마르의 바이 아웃 가격은 6,600만 파운드(약 1164억 원)로 루카스의 4,400만 파운드보다도 2,200만 파운드(약 400억 원) 높다. 이렇듯 엄청난 몸값을 자랑하고 있는 네이마르의 차기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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