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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리버풀이 1,500만 파운드(약 265억 원)의 이적료로 스완지시티와 조 알렌 영입에 합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부진의 책임을 물어 케니 달글리쉬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으로 브랜던 로저스 감독을 데려왔다. 브랜던 로저스 감독은 지난 시즌 승격팀 스완지를 11위에 올려놓은 실력 있는 감독이다.

로저스 감독은 부임 후 전력 보강에 힘을 기울이는 중이다. 현재, AS 로마의 신성 파비오 보리니를 영입해 공격적인 보강은 어느 정도 마친 리버풀은 미드필더 진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로저스 감독이 현재 강력히 원하고 있는 미드필더는 지난 시즌 자신이 지도했던 조 알렌이다.

로저스 감독은 올여름 이미 자신의 제자였던 길피 시구르드손의 영입을 추진했으나, 토트넘에 빼앗긴 바 있어 알렌의 영입만은 반드시 성공 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영국의 공영 방송 'BBC'는 리버풀이 지난달 1,200만 파운드(약212억 원)와 유망주 존조 쉘비의 임대를 제안했었으나 이를 거절당했고, 결국 이적료를 상향 조정해 바이아웃 금액인 1,500만 파운드(약 265억 원)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올여름 알렌 외에도 한국의 에이스 기성용과도 연결되고 있다. 만약 알렌이 리버풀 이적에 동의한다면 동 포지션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의 리버풀 입성 가능성이 자연스레 낮아지는 만큼 알렌의 이적 성사 여부에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알렌과 기성용은 지난 5일 열린 한국과 영국의 런던 올림픽 8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 바 있어 팬들을 더욱더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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