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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페인의 차세대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원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마르티네스는 올여름 이적시장의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혀왔다. 특히 바르셀로나가 그에게 깊은 관심을 표명했으나 선수 본인이 이적을 고사했다. 따라서 그는 여전히 소속팀 아틀레틱 빌바오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마르티네스가 원하는 팀은 따로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가 원하는 팀은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마르티네스의 에이전트 에르신 아칸은 마르티네스와 바이에른이 서로 원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독일 TV '스포르트1'을 통해 "마르티네스는 바이에른을 원한다. 바이에른 역시 그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칸은 "나는 바이에른이 여전히 마르티네스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문제는 이적료다. 마르티네스는 기다리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바이에른행 가능성은 일단 50대50"이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틀레틱 빌바오는 오는 2016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는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로 최소 4,00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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