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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브라질의 신성 루카스 모우라(19)는 상파울루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내년 1월에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모우라는 브라질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고, 올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인테르 밀란 등에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현지 언론은 맨유와 상파울루 사이의 이적료 협상이 마무리됐다고 전하면서 모우라는 맨유 이적이 확실시됐다.

그러나 이적 마무리 단계에서 맨유는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했고, PSG는 모우라를 영입하기 위해 4,500만 유로(약 630억 원)의 이적료를 상파울루에 제시했다. 결국 PSG는 9일 새벽(한국시각) 모우라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모우라는 한국과의 올림픽 준결승 경기 후 인터뷰에서 “PSG의 영입 제의를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그래도 올해까지는 상파울루에 남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브라질 언론 ‘글로보 에스포르테’를 통해 “상파울루를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 진출시키고, 올 시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팀을 떠나고 싶다.”라며 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상파울루는 브라질 세리에A에서 8승 1무 5패의 성적으로 6위에 머물러 있고, 4위까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 진출한다.

그는 이어서 “나는 티아구 실바와 레오나르두 PSG 단장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은 구단의 프로젝트와 구단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해줬다.”라며 PSG 이적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편, 모우라가 뛰고 있는 브라질은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준결승에서 한국을 3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제 브라질은 11일 저녁 11시에 멕시코를 상대로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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