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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런던 올림픽 득점왕 후보 '영순위' 레안드로 다미앙이 올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졌다.

잉글랜드 일간지 '가디언'은 8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오랫동안 노려온 영입 대상 다미앙을 영입하는 데 상당히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토트넘의 공격진 개편을 원하는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신임 감독이 영입 대상으로 점찍은 주인공이 다미앙이라고 한다.

더욱이 토트넘과 다미앙의 소속팀 인테르나시오날은 협력 관계(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사이다. 토트넘이 지난 2010년 영입한 미드필더 산드로 역시 이러한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수월히 성사될 수 있었다.

토트넘은 해리 레드납 감독이 팀을 이끌던 지난 시즌에도 다미앙 영입에 근접한 적이 있으나 당시 양 구단은 이적료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었다. '가디언'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토트넘의 신임 감독으로 공식 부임하기 전 일찌감치 브라질 현지로 떠나 다미앙의 기량을 점검했다고 한다.

한편, 다미앙은 8일 열린 한국과의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4강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브라질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다미앙은 이번 대회에서 현재 여섯 골을 기록하며 득점 순위 선두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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