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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올여름 박지성을 영입한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가 토트넘의 저메인 제나스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QPR은 지난 시즌 볼튼 원더러스와의 치열한 강등권 싸움 끝에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QPR은 이후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의 지원 아래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QPR은 올여름 아시아 최고의 스타 박지성을 데려온 데 이어 여러 명문 구단들의 구애를 받고 있던 유망주 데이비드 호일렛 마저 영입하며 탄탄한 미드필더진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아직 QPR의 영입 작업은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 영국판은 마크 휴즈 감독이 토트넘 미드필더 제나스의 영입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나스는 지난 2005년 토트넘에 입단한 후 155경기에 출장해 21골을 기록한 경험 많은 미드필더다. 그는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나기도 해 올여름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휴즈 감독은 제나스를 영입해 새로 개편되고 있는 미드필더 진에 깊이를 더하길 원하고 있다.

QPR은 최근 기성용 영입을 추진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제나스 영입이 성공한다면 자연스레 기성용 영입 가능성은 줄어드는 만큼 그의 이적 성사 여부가 한국 팬들의 관심거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QPR 외에도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한 웨스트 햄 또한 제나스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치열한 영입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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