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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신입생 오스카가 브라질 올림픽 대표팀 동료인 네이마르에게도 첼시 이적을 설득 중이라고 밝혔다.

첼시는 2,5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브라질의 떠오르는 신예 미드필더 오스카의 영입에 성공했다. 오스카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재능을 증명하고 있다.

브라질 대표팀에는 또 한 명의 대형 신예 네이마르가 있다. 네이마르는 산토스 소속으로 2014년까지는 브라질 무대에 남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유럽 명문팀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다. 첼시 또한 그의 영입을 시도했던 전력이 있다.

오스카는 잉글랜드 언론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올림픽에 참가하는 동안 네이마르에게 첼시의 야망에 대해 계속 얘기하고 있다. 네이마르가 유럽에 진출하게 되면 내가 그를 첼시로 오도록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오스카는 "첼시의 제의는 생각해볼 필요도 없었다. 첼시는 유럽 챔피언인데도 나와 에당 아자르 같은 선수를 영입하며 계속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 동시 우승을 노리겠다. 챔피언스 리그 연속 우승은 바르셀로나도 해내지 못했지만, 첼시는 이를 이룰 수 있다."라며 첼시 생활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오스카는 올림픽에서의 목표에 대해 "금메달은 정말 특별할 것이다. 축구협회에서 금메달 이하의 성적은 기대하지 않는다고 했다."라며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브라질은 오는 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에 한국과 올림픽 준결승전에서 맞붙는다. 한국은 8강전에서 개최국 영국과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브라질은 온두라스를 3-2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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