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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미셸 세이두 릴 회장은 뉴캐슬의 영입 제의가 만족스럽지 않다며 마티유 드뷔시를 팀에 잔류시키겠다고 밝혔다.

드뷔시는 프랑스 리그 최고의 오른쪽 풀백으로 이름을 날렸고, 뉴캐슬은 재계약에 실패한 대니 심슨의 대체자로 그를 노리고 있다.

릴은 애초에 드뷔시의 이적 불가 방침을 선언했다. 그러나 올 시즌 리그앙에 승격한 트로예스의 오른쪽 풀백 지브릴 시디베를 영입하며 드뷔시를 이적시키려는 움직임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6월 뉴캐슬은 드뷔시를 영입하기 위해 400만 파운드(약 72억 원)를 제시했으나 릴이 거절했다. 이에 뉴캐슬은 이적료를 올려 다시 한 번 영입을 시도했지만, 릴은 뉴캐슬의 제의를 또 한 번 거절했다.

세이두 회장은 프랑스 일간지 ‘르퀴프’를 통해 “드뷔시를 뉴캐슬로 보내면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데, 뉴캐슬이 제의한 이적료로는 그렇게 하기 어렵다. 드뷔시는 릴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뷔시는 뉴캐슬로의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이 이대로 드뷔시의 영입을 포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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