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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루이스 알바루 히베이루 산투스 회장이 네이마르(20)의 이적을 적어도 2014년까지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각급 대표팀은 물론 성인 대표팀에서도 활약을 펼쳤고, 소속팀 산투스에서도 맹활약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네이마르는 지난 수년간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첼시 등 유럽 각지의 명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유럽 현지 언론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올림픽이 끝나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거나, 적어도 내년 여름에는 유럽으로 떠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히베이루 회장은 2014년까지는 네이마르가 산투스를 떠날 일이 없다고 밝혔다.

히베이루 회장은 스페인 일간지 ‘엘 문도 데포르티보’를 통해 “나는 선수들을 상품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엄청난 이적료를 받고 보낸다면 팀에 큰 이득이겠지만, 네이마르는 산투스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고, 2014년까지는 팀에 남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네이마르는 곧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3대 공격수로 이름을 날릴 선수가 될 것이다. 그리고 2014년까지는 우리는 네이마르를 이적시킬 생각이 전혀 없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브라질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조별리그 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고, 네이마르는 2골을 기록하며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브라질은 5일 새벽(한국시각) 온두라스와 4강 진출을 놓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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