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 177억원에 플레처 영입시도...지동원은?

[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지동원이 뛰고 있는 선덜랜드가 스티븐 플레처(울버햄튼) 영입에 뛰어 들었다. 예상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약 177억원).
플레처(25)는 지난 2010년 울버햄튼에 입단한 뒤 64경기에 출장해 24골 6도움을 기록한 수준급 공격수다. 그는 지난 시즌 팀 득점의 3분의 1 가량인 12골을 기록하며 2부 리그 강등을 막기 위해 노력했으나 실패하며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옮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었다.

현지 언론은 선덜랜드가 플레처의 영입을 위해 1000만 파운드(약 177억 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액수까지 보도하고 있어 이적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플레처 역시 2부 리그 보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걸 선호하고 있다고.

그러나 선덜랜드의 플레처 영입에는 걸림돌이 남아 있다. ESPN은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제즈 목시 울버햄튼 단장이 지난 30일(한국시각) 통해 플레처는 올여름 이적시장 매물이 아니라며 이적설 진화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과연 선덜랜드가 플레처의 영입을 마무리 해서 만족스런 이적 시장을 보낼 수 있을지 또 플레처의 영입이 지동원의 입지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클지 국내 및 해외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선덜랜드는 올여름 한국에서 개최된 피스컵에 출전해 성남 일화에 이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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