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조세 무링요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최근 AC 밀란으로의 임대 복귀설을 낳고있는 카카의 거취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는 지난 2009년 레알 마드리드 입단 이후 계속되는 부상으로 자신의 기량을 완전히 보여주지 못했고, 올여름 레알이 모드리치 영입을 추진하면서 팀을 떠나리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최근 카카의 친정팀인 AC 밀란이 그를 위해 22번 등번호를 비워두고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이적설에 힘을 실어줬다. 이에 무링요 감독도 그의 거취에 대해 그 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다며 카카의 이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무링요 감독은 스페인의 유력 스포츠 전문지 'MARCA'와의 인터뷰에서 "나뿐만 아니라 카카 본인도 아직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있다. 그러나 우리 사이엔 의심이 없다. 카카는 내가 원하고 있는 걸 알고 있다"며 카카의 거취에 대한 정확한 언급을 피했다.

그는 이어 "모든 것이 일어날 수 있다. 카카가 레알을 떠날 수도 있고, 남을 수도 있다. 만약 그가 남는다면 아주 행복할 것이다. 나와 그는 아주 좋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라며 기꺼이 그를 활용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레알은 최근 모드리치의 이적료를 놓고 토트넘과 난항을 겪고 있다. 일각에서는 레알이 모드리치의 영입을 위해 이적료를 상향조정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멕시코전을 본 그들의 시선
[웹툰] 카카에 대한 평가,오해예요
호날두 빠진 레알, 벤피카에 2-5 패
벵거 감독 "반 페르시 제의 없었어"
바델 HSV 이적, 손흥민 조력자 뜨나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이번 시즌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