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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와의 이적에 연결된 바이엘 레버쿠젠의 공격수 안드레 쉬얼레가 첼시에 정말 가고 싶었지만, 반대한 구단의 선택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쉬얼레는 10/11 시즌 마인츠에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선수로 분데스리가에서 주목받고 있는 공격 자원 중 한 명이다. 그는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만능 공격수로, EURO 2012에서도 모습을 드러내 잠재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첼시는 지난 9일 쉬얼레를 영입하기 위해 1,700만 파운드(약 280억 원)를 제시했으나 레버쿠젠의 반대에 부딪혔다. 이후 첼시는 이적료를 2,000만 파운드(약 350억 원)로 상향 조정했으나, 결국 쉬얼레의 영입은 물거품이 됐다.

쉬얼레는 독일의 스포츠 전문지 ‘키커’를 통해 “첼시로의 이적은 새로운 경험이었을 것이다. 살면서 그러한 기회는 몇 번 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또한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어떤 선수라도 첼시 이적 기회가 찾아온다면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그러나 볼프강 홀츠하우저 레버쿠젠 단장이 이적을 반대한 이유를 여러 차례 설명했다. 나는 레버쿠젠의 중요한 선수이고 구단은 대체자를 찾기 어려웠다고 했다. 구단의 입장을 이해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첼시는 올여름에 마르코 마린과 에당 아자르 영입에 성공했고, 오스카의 영입이 임박했다. 과연 첼시가 어떤 선수를 추가로 영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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