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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나폴리 회장이 에딘손 카바니를 영입하려면 적어도 1억 유로(약 1,400억 원)를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카바니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47경기에 출전해 33골을 넣었고, 코파 이탈리아 우승의 주역이 됐다. 나폴리는 코파 이탈리아 우승으로 89/90 시즌 이후 12시즌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카바니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나폴리는 11/12 시즌 리그 5위에 그치면서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했고, 카바니의 행보에 많은 팀들이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나폴리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핵심 공격수 에세키엘 라베치를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나보냈기에, 더 이상의 전력 누수는 감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로렌티스 회장은 카바니에게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시하지 않는 한 절대로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

로렌티스 회장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카바니를 팔 생각이 없지만, 1억 유로를 제시한다면 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카바니의 이적료로 1억 유로를 책정한 것은 아니다. 이 금액은 내가 생각하는 카바니의 값어치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탈리아 출신의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오래전부터 카바니를 주목하며 그의 영입을 노려왔고, 첼시도 카바니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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