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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브라질의 '신성' 오스카가 첼시에서의 메디컬 테스트를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미래는 올림픽이 끝날 때 까지 결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명문 인테르나시오날 소속의 오스카(20)는 어린 나이에도 벌써 51경기에 출장해 18골 19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그는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U-20 월드컵 대표팀으로도 발탁돼, 7경기에 선발 출장 3골 2도움으로 브라질의 우승을 이끌었다.

오스카는 대회 이후 유럽의 명문 구단들의 영입 목표가 되었고, 토트넘, 리버풀, 첼시등의 구단들과 꾸준히 연결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주 첼시가 그의 영입을 확정하고 메디컬 테스트까지 완료했다는 보도가 나와 또 다른 브라질 스타의 프리미어 리그 입성이 초읽기로 다가왔다.

그러나 오스카는 아직 자신의 행선지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첼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며 첼시로의 이적 확정 보도를 부인했다.

오스카는 이어 "나는 아직 계약서에 사인하지 않았다. 내 거취에 대한 문제는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며 당장은 올림픽에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스카는 "모든 브라질 선수들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싶은 꿈이 있다. 나도 마찬가지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며 내 이름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라고 자신의 포부를 밝히기기도 했다.

한편, 오스카는 브라질 올림픽 대표로도 발탁돼 지난 20일(한국시각) 있었던 영국 올림픽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 출전해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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