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가 블랙번과의 계약을 만료하고 자유 이적 신분이던 주니어 호일렛과의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 스포츠'는 QPR과 호일렛(22)이 합의에 다다랐다고 보도했다. 호일렛은 자유 이적 신분이었기에 이제 메디컬 테스트만 마치면 QPR 입단이 확정된다.

블랙번은 챔피언십으로의 강등을 피하지 못했지만, 호일렛은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면서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독일의 묀헨글라드바흐를 비롯해 여러 팀의 관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호일렛은 프리미어 리그에 남는 쪽을 선택했고, 박지성 등 스타들을 영입하며 야심 찬 행보를 보이고 있는 QPR이 영입 경쟁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

측면 공격수인 호일렛의 영입은 박지성이 중앙 미드필더로서 활약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박지성의 경쟁력은 측면에서도 뛰어나지만, 현재 QPR의 선수 구성을 볼 때 측면 자원은 풍부한 반면에 중앙 자원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 여름 이적 시장은 초반에 불과하기에 선수 이동을 더욱 지켜봐야 박지성의 역할도 확실하게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박지성은 QPR의 아시아 투어 첫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바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아담 "리버풀, 시즌 목표는 4위 이상"
英 언론 '김보경 이적, 걸림돌 남았다'
리버풀, 조 알렌 노린다…기성용 포기?
석현준, 함부르크전에 주장 완창 찬다
축구 소식과 함께 즐기는 골닷컴 웹툰!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AC 밀란, 즐라탄의 대체자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