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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박지성을 영입한 퀸스 파크 레인저스가 또 하나의 '블록버스터' 영입을 준비 중이다.

이탈리아 일간지 '투토스포르트'는 최근 박지성, 파비우 등의 빅클럽 출신 선수들을 영입한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가 러시아 명문 제니트에서 활약 중인 브루노 알베스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QPR은 이미 알베스의 이적료로 제니트 측에 무려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78억원)을 제시했다고 한다. 러시아에서 활약 중인 알베스의 이적설이 이탈리아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유는 최근 AC 밀란, 유벤투스 등의 세리에A 명문구단들도 수비진 보강을 위해 그에게 관심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알베스는 올 여름 열린 EURO 2012에서도 4강에 오른 포르투갈의 본선 다섯 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올해로 30세인 그는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포르투갈과 러시아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그동안 누누히 빅리그 진출에 대한 바람을 나타내왔다.

QPR은 올 시즌 박지성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보강한 데 이어 그와 함께 파비우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임대 영입해 측면 수비를 강화했다. 그러나 QPR의 중앙 수비진은 안톤 퍼디난드를 제외하면 무게감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만약 QPR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알베스를 영입한다면 막강한 수비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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