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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잉글랜드 런던을 대표하는 첼시와 아스널이 올 여름 블랙번 로버스와의 결별이 예상되는 수비형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 영입을 두고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은존지는 지난 2009년 블랙번으로 이적해 3년 간 꾸준히 팀의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을 펼쳐왔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그는 무려 192cm의 큰 신장을 활용한 터프한 플레이로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 잘 적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은존지는 블랙번 구단 측에 이적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는 지난 시즌 블랙번이 강등 당하자 더 이상 팀에 남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올 여름 이적을 추진 중인 상태다. 실제로 그는 현재 진행 중인 블랙번의 프리시즌에도 합류하지 않았다.

이에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스타'는 블랙번과의 결별이 유력시 되는 은존지를 첼시나 아스널이 노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첼시와 아스널은 예전부터 은존지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특히 아스널의 경우 알렉스 송을 제외하면 중원에서 터프함을 발휘하며 경기를 장악할 미드필더가 부족하다. 은존지를 영입한다면 아스널의 허리진은 선수층을 두텁게 할 수 있다.

첼시 역시 최근 몇 년 간 지속적으로 기용해온 프랑크 람파드, 존 오비 미켈 등의 미드필더와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자원을 물색 중이다. 첼시가 은존지를 영입한다면 선수층 강화와 세대 교체를 동시에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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