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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올림피크 리옹의 장 미셸 올라 회장은 다른 팀으로부터 골키퍼 휴고 로리에 대한 영입 제의를 받지 못했다며 그가 팀에 잔류할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로리는 지난 2008년 리옹에 입단한 이후 팀의 골문을 책임졌고, 이제는 유럽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로리는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리게 앙 올해의 골키퍼로 선정됐다.  

그러나 리옹이 11/12 시즌 리그 4위에 그치며 12/13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했고, 로리는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서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리옹의 재정 위기가 심화되면서 결국 리옹 경영진은 로리를 다른 팀으로 이적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리옹은 로리에게 1주일간 시간을 주면서 새로 이적할 팀을 찾아보라고 했지만, 올라 회장은 로리에게 아무런 영입 제의가 없었다고 밝혔다.

올라 회장은 리옹의 구단 공식 방송 ‘OLTV'를 통해 “로리에게 시간을 줬지만, 그가 팀에 남을 확률은 이제 99%가 됐다. 재정적인 문제가 있지만, 팀에 재정적인 문제가 있지만, 그가 남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과연 로리가 다른 팀으로 이적을 선택하지 않고 리옹에 계속 남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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