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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의 주장 알렉스 윌킨슨(27)이 전북 현대로 이적해 2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센트럴 코스트가 팀의 핵심 수비수 윌킨슨이 전북 현대로 이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윌킨슨은 성명을 통해 "센트럴 코스트 팀과 구단을 사랑하기에 이적을 결심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해외 진출은 언제나 내 꿈이었고, 전북의 제의는 거절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윌킨슨은 "훌륭한 구단을 떠나게 됐지만, 전북이 매우 좋은 팀이기에 이적을 결정하기가 그나마 수월했다."라며 전북에서의 생활에 기대를 드러냈다.

윌킨슨은 센트럴 코스트에서 172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은 노련한 수비수다. 이는 팀에서 최다 출전 기록이기도 하다. 2011년에는 중국 무대도 밟으며 동아시아 축구를 이미 경험했다.

전북은 최근 중국 국가대표 수비수 황보원을 광저우 헝다로 떠나보내고 아시아 쿼터가 비어 있는 상태였고, 여기에 윌킨슨을 영입하면서 수비진에 찾아온 부상 악재를 해결하리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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