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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벨기에와 첼시의 유망주 로멜루 루카쿠가 풀럼으로 임대를 떠날 전망이다.

루카쿠는 10대의 나이에 2009/2010 벨기에 리그를 평정하며 유럽 전역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러한 그의 활약에 첼시는 그를 디디에 드로그바의 후계자로 지목,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2,000만 파운드(약 356억 원)라는 거액을 들여 영입했다.

그러나 루카쿠는 첼시 입단 이후 제대로 된 기회를 부여받지 못한 채 리그 한 경기 출장에 그치고 말았다.

루카쿠가 지난 시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긴 했으나 아직도 20살에 불과한 유망주였고 마틴 욜 풀럼 감독은 그의 재능을 한번 믿어보기로 한 듯하다.

프리미어 리그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첼시는 루카쿠가 경기 출장을 보장받을 수만 있다면 별 문제 없이 풀럼으로 보내줄 것"이라며 루카쿠의 풀럼 임대 가능성을 높게 보았다.

그는 이어 "첼시와 풀럼은 이미 기본적인 사항엔 모두 동의를 한 상태다. 곧 공식으로 임대 이적 발표가 날 것"이라며 협상이 마무리 단계까지 돌입했음을 밝혔다.

한편, 지난 시즌 9위를 기록한 풀럼은 올 시즌 유로파 컵 진출을 위해 전력 보강에 공을 들이고 있다. 만약 루카쿠의 임대가 확정된다면 풀럼은 함부르크에서 영입한 믈라덴 페트리치와 위건에서 영입한 우고 로다예가를 포함 세 명의 공격수를 손에 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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