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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마르첼로 리피 광저우 헝다 감독이 스타 미드필더 다리오 콘카의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콘카는 지난주 광저우 구단 측에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의 플루미넨세가 콘카의 영입을 위해 850만 유로의 이적료를 준비했다는 소식도 이어졌다.

그러나 콘카는 여전히 광저우와 2년 6개월이나 계약 기간을 남겨두고 있고, 이에 리피 감독은 콘카의 이적 요청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며 그가 광저우에서의 활약에 집중해주길 요구했다.

리피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콘카는 내 팀에 남을 것이다. 그는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고, 내가 지휘봉을 잡은 이후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리피는 "경기 도중 선수를 교체하는 것은 선수의 상태뿐만 아니라 팀의 균형도 생각해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라며 콘카의 교체는 단지 팀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콘카는 이장수 감독 시절에도 교체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트려 구단 자체적으로 9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를 받는 등 문제를 일으켜왔다. 그러나 현재 중국 슈퍼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광저우가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콘카의 존재가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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