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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마크 휴즈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감독이 크레이그 벨라미 영입설은 단지 추측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QPR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박지성을 비롯해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을 다수 영입하며 새로운 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벨라미(33)까지 QPR에 가세하리라는 보도를 내놓았다.

벨라미는 리버풀에서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으며, 임대로 활약했던 고향팀 카디프 시티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휴즈 감독이 웨일스 대표팀과 맨체스터 시티에서 벨라미와 함께한 바 있어, QPR 또한 벨라미의 행선지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휴즈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벨라미에 대한 추측이 많다. 내가 그를 잘 아는 건 사실이지만, 지금으로서는 모든 게 추측에 불과하다."라며 벨라미 영입은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휴즈는 이어 "예전에는 부족했던 실력 있는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다. QPR의 미래는 밝다. 지난 시즌보다는 분명히 더 나아질 것"이라며 이미 올여름의 전력 보강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QPR은 아시아 투어와 함께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박지성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며 휴즈 감독과 함께 구단의 '대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팀의 주장을 맡게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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