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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플로랑 말루다(32)의 브라질 무대 이적이 높은 연봉 탓에 실패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말루다는 첼시와의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두고 있지만, 올여름에 마르코 마린과 에당 아자르가 영입되면서 팀 내 입지가 매우 줄어들었고, 이에 말루다와 첼시 구단 모두 이적을 원하고 있다.

첼시는 브라질의 산토스에 말루다 이적을 먼저 제시해 비공식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말루다의 높은 연봉 탓에 이적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무리시 하말류 산토스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말루다 영입 제의를 받았다. 매우 흥미로운 선수지만, 연봉 요구가 겁이 난다. 말루다가 받는 연봉을 생각하면 상황이 어려워진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하말류 감독은 곧이어 "말루다는 아주 좋은 선수다. 공을 지켜낼 수도 있고 공격을 조율할 수도 있는 미드필더"라며 여전히 말루다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첼시는 계속해서 세대교체를 진행하며 인터나시오날 소속의 브라질 신성 오스카(20) 영입에 연결되고 있다. 브라질 현지 언론은 인터나시오날과 첼시의 합의가 머지않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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