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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멜버른 하트가 유망주 수비수 브렌던 하밀(20)이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성남이 움 살랄로 떠난 사샤의 대체자로 호주의 떠오르는 수비수 하밀을 선택했다. 모든 협상이 마무리돼, 이번 주 내로 하밀이 한국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이적 절차가 완료된다.

약관의 하밀은 호주가 기대하는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멜버른 하트에서 핵심적인 활약을 펼쳐왔다. 아직 어린 나이에도 원숙한 기량을 뽐내며 호주 현대 A리그에서 34경기에나 출전했을 정도.

작년에 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했던 하밀은 호주 17세 이하 대표부터 거치면서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성장한 유망주다. 따라서 K리그 이적은 하밀로서도 한 단계 성장을 위한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성남은 사샤 외에도 에벨찡요, 한상운 등을 떠나보내고 대대적인 팀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에벨찡요의 대체자로는 콜롬비아 출신 미드필더 레이나가 영입된 가운데, 요반치치 또한 이적에 연결되고 있어 새로운 공격수 영입도 임박했다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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