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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대리인 미노 라이올라가 즐라탄의 파리 생제르망 이적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즐라탄은 지난 2001부터 약 12년간 아약스, 유벤투스, 인테르, 바르셀로나, AC 밀란 등 유럽 명문 구단들에서 활약하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군림해왔다. 즐라탄의 꾸준한 활약에 그에 대한 유럽 구단들의 관심도 변함없이 계속 되왔다. 이번에는 구단주의 자금력에 힘입어 세계적인 구단으로의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이 그를 영입하려고 나섰다.

현 소속팀인 AC 밀란은 애초 즐라탄과 티아고 실바 등을 영입하려는 PSG의 제안을 애써 무시하며 주축 선수들을 지키려 노력했다. 그러나 결국 PSG가 제안한 거액의 이적료를 뿌리치지 못하고 티아고 실바를 이적시켰고 즐라탄의 이적 가능성을 높여왔다.

최근 즐라탄의 대리인인 라이올라가 파리를 방문해 PSG와의 협상에 시작한 사실이 보도되며 그의 이적도 기정 사실화 되가는 분위기다. 라이올라는 프랑스 스포츠 일간지 '레퀴프'를 통해 "사람들이 자꾸 즐라탄의 계약이 몇 퍼센트나 진행됐냐고 묻는데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즐라탄이 이적에 관심이 없었다면 파리에 오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이적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

라이올라는 이어 "만약 즐라탄이 프랑스 리그1에 진출하게 된다면 세계가 리그1을 더욱더 주목할 것이다. 그는 강하면서 우아할 뿐 아니라 기술마저 갖춘 완벽한 선수"라며 칭찬도 잊지 않았다.

한편, PSG는 나폴리의 '에이스' 에세키 라베치(2,400만 파운드, 약427억원)와 티아구 실바(3000만 파운드, 약 533억원)를 영입했을 뿐 아니라, 최근 이적이 임박한 이브라히모비치를 비롯해 리버풀의 앤디 캐롤, 토트넘의 루카 모드리치의 영입설이 나오는 등 세계적 구단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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